2016 / 09 / 12

[서울경제] 김현수 파미셀 대표 "줄기세포 치료제 대중화...난치성 환자에 희망 줄 것"

환자에 직접 처방하는 병원 설립 

치료제 활용범위 넓히는 데 앞장
美 유타대 등과 협력 신약 개발중
5년내 상업화 임상단계 진입 목표

 


 

“올해 초 개원한 ‘김현수 줄기세포 클리닉’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대중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수(사진) 파미셀(005690)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김현수 줄기세포 클리닉’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만나 “줄기세포 치료제가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줄기세포 치료제를 제대로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의사가 많지 않다”며 “환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여줘 줄기세포 치료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난치성 질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줄기세포 치료 서비스를 전문장비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 의사들에게 줄기세포치료 전문병원의 롤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내과 교수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 2002년 파미셀을 설립한 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1 7월 세계 최초로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를 개발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김 대표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직접 처방하는 병원을 세우기로 결심했다. 원래는 외부 투자를 받아 영리법인 형태로 설립하려고 했지만 현재로서는 법적으로 허가를 받기 어려워 개인병원으로 설립했다


 

김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제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전문 병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의료진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2021년도까지 300병상 규모의 전문병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병원이 활성화되면 파미셀의 실적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이 파미셀로부터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급받기 때문에 병원이 본궤도에 오르면 파미셀의 매출도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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