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06 / 08

간경변, 이식(移植) 어려울 때 유용한 치료법은?

20년간 거의 매일 술을 마신 박모(68)씨는 6년 전

몸이 전반적으로 쇠약하고 무기력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알코올성 간경변증' 진단을 받았다.

술을 끊고 치료를 받았으나 지속적으로 간염수치가 상승하고

간섬유화(간이 딱딱해지는 것) 정도가 높아졌다.

피로감으로 인해 하루에 반나절도 일을 할 수 없었던 박씨는

결국 줄기세포전문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를 간동맥으로 주입하는

'중간엽줄기세포 시술'을 받았고 간섬유화 정도와 간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후 6개월째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중이다.


중략 ...

김현수 원장은 “간경변증은 광범위하게 파괴된 간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로 대체되지 않은 채 그 자리에 섬유조직이 증식하고 재생결절이 형성되면서

 간 구조의 변형을 가져오는 질환이므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박 씨가 받은 중간엽줄기세포 시술은

성장인자를 포함한 다양한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는

손상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새롭게 태어나는 세포를 빨리 생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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